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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윗을본순간탐라유행최애말하기
가비지타임:
슬램덩크: 정대만단발(안본뇌)
화산귀환:
앙스타: 레이
프세카: 하루카
버튜버:
체인소맨: 포치타(안본뇌2)
네가 죽어: 사라
쿠로코의 농구:
도리벤: 바지(안본뇌3)
데못죽: 래빈이(안본뇌4)
이무슨...안본뇌에디션
10년 전쯤 내가 일본서 발표했던 중단편 만화 <위험한유희(アブナイお遊戯)>는 부상투혼을 발휘하려는 소년을 말리며 시합을 포기하는 농구부 감독의 이야기였다.
누구나 예상하듯 다분히 안선생님을 의식하며 그린 만화였다. 그만큼 농구만화를 그리는 동안 슬램덩크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은 없었다.
내가 키상오를 너무 아기로 생각하나 그래도 185cm짜리 농구엘리트인데 아기연하공에 미쳐서 아기착즙을 하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원작 다시보면 음, 아기. 이럼
#오뱅내는_판타지게임_합방입니다
덕수할아바이로 참여했습니당
그.. 할아바이 자주 입던 농구옷 베이스로 해서 짱멋진 중세용병 할아바이 그리고 싶었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