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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잠에서 깨신 할머니와 상의 후
"방을 에프킬라로 절여보자"고 결정
저는 목숨 부지를 위해 이모 방으로 피신을 나왔습니다.
저놈 찾겠다고 밤을 꼬박 지새웠으니 조금이라도 눈을 붙여야겠지요... 마감이 저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안녕히주무세요🥰🥰
놈이 눈치도 없이 살아 기어나오면 기필코
이거.... 웹툰 보면서 전혀 눈치 못 챘는데 흰머리라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왜 눈치 못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채색 실순줄 ㅠㅠㅠㅠㅠ 할배...진짜 할배였잖아..... 귀엽구려......😏
눈치챘단 걸 눈치챘단 걸 눈치챘단 걸 눈치챘단 걸 눈치챘단 걸 눈치챘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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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다
이제보니 셋 성격 그대로 보이네ㅋㅋㅋㅋ
자신감 넘치는 장남,눈치 빠른 차남,아무생각없는 삼남..ㅋㅋㅋㅋㅋㅋ이제 함화 보기만해도 웃기다..ㅠㅠ
414.나만이 없는 거리-코비야시 켄야 (어린시절)
추리물,타임루프물에 나오는 주인공 친구 입니다!
눈치 빠르고 똑똑하게 아주 좋습니다
오늘마작너무너무재밌었고 아까기오빠가설레고 와씨즈사마가멋있었습니다... 혹시몰라서 닉넴은자름... 다들너무잘하심... 그리고이사진 내가 차량님옆 맨끝으로가야할거같은데 눈치없이껴있는거같아서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