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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위의 카드만 봐도 큼직한 가슴 두짝이 수영복 밖으로 넘쳐나오며 양쪽이 따로 흔들리는, 유혹적이고 섹시한 으른누님 컨셉을 보여주는 미미보다도 더 노골적인 어필을 보여주는데, 정작 나머지 둘의 시선처리와 달리 철저히 수영복 입은 소녀에게만 정신 팔린 모습인
이벤트 2부는 영적 믿음을 잃거나 변질되는 과정과 아자즈의 광기가 주 테마였군요. 그보다도 연대장님의 투쟁심이 제일 멋졌습니다. 하지만 제일 웃겼던 건 마리오 카트 탈뻔했던 드라큐리나양
1기 <첫 심부름 살인사건 편>
소탐단보다도 더 작은 아기가 나오는데 소탐단이 목숨 걸고 지켜주려고 하는 게 제법 귀엽고 기특함 ㅠㅠ.... 아기도 귀엽고 결말도 감동인 에피소드
#솜도안합작_다과회
다과회 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차라고 생각해요!
차를 우리는 데에 필요한 찻잎을 관리하는 찻잎의 요정님이에요😊❤
다른다과들처럼 화려하고 화사하진 않지만, 누구보다도 다과회를 즐겁게 만들어 준답니다!🥀🍂
김독자는 결코 전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다는걸 원작이 자꾸 확인시켜줄 때마다 걍... 죽겠음 그리고 그때마다 걔를 사랑하는 타인에 의해 구해지는것도... 누구보다도 많은걸 알고있고 많은걸 할수있는 존재지만 여전히 기대고 의지할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주는거같아서ㅠㅠ...
4주애인은 볼 때마다 잘 큰 대학생 버전 짱구철수 보는 것 같다고...ㅋㅋㅋ ㅋㅋ ㅋ 능글공 까칠수인데 알고보니 수가 누구보다도 공에게 진심이었ㄷㅏ
요정기사 랜슬롯=멜루진(랜서) 인연 예장 - 오로라.
얼마나 추악한 본연의 자세라도,
얼마나 해악한 삶의 방식이라도,
그날 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46억 년의 기억보다도 눈부신 변덕스러운 기적.
내(僕) / 내(私)가 본,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최근에 돌이킬 수 있는 다시 읽고 전에 그렸던거 다시 그려봄...
다시 보니까 윤서리 앞머리 잇는 쪽이 맞기도 하구 그쪽을 그려보고싶어서 .. 글고 정여준은 좀 더 얄상할 것 같았라.. 이찬은 야상재질 자켓을 입히고 싶엇음.. 최주상은 생각보다도 더 울상일 것 같다는 생각을 내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