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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로맨스웹툰 볼때 남주 눈깔에 반짝이 없으면 동태눈깔 같고 그랬는데 박윤수의 타피오카펄은 탁한게 매력임. 채아한테 단단히 홀린 것 같고 박윤수 특유의 분위기가 극대화됨
길에는 길만의 노래가 있습니다. 산꼭대기를 가로질러 날아갈 때도, 작고 잊힌 신들이 있는 시궁창에서 잠들 때도 노래는 항상 귓가에 들렸지요. 그 노래는 제 머리칼에 단단히 엉키고, 장화 밑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__I_m_a_cookie 아놔 포니테일 얘기하셔서 함 그려봐야지~~~하고 멘션 미뤄놓은사이 통 그림이 안그려져서 며칠이 지나버렷군요 허허껄껄,,, 재활겸 해서 간단히 그려봤답니다 넘나 낙서퀄이라 부끄럽지만 요새 드린게 없어서 이거라도 올려봐욧><~!~
굿모닝모닝...!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강의 들으러 가는날....:q...
강의가 점심 이후이긴 해서...
10시부터 1시간동안 간단히 파판14 테스트 방송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아래 그림은 현재 작업중인 신의상을 조금 얍얍..!
친구님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작업중인것이에요..: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