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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슾3이 슾2에서 계승한거라 나를 기준으로 고인물이 매칭되는거였는데….저 정도로 승산없는 고인물는 처음봐서 당황함…그래서 뉴비분을 방장으로 했더니 해결됐었단 행복결말 https://t.co/dcOpicAkm5
이번 레베리안 벽화처럼 연출한 부분 마음에 든다
카드 숨겨놓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져서 좀 당황함 그래도 전처럼 졸렬하게 숨겨놓진 않아서 이게 더 나은 것 같음.,ㅎ
문득 생각났는데 순욱이 맑게 웃었던 건 이때뿐이었던듯? 그 뒤론 다 당황하고 결연하고 다급하고 고뇌하는 표정만 본듯 이 이후로 그의 순애가 얼마나 가시밭길이었는지만 알겠네요
키리히메네는 남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톤보사니 기준으로는...
"부…?! 아니, 오해다, 어찌 감히 그런 당치도 않은…!" 하고 당황하는 톤보상과 얼굴 가린 메추리
예전에 쿠사님이 그려주셨던 그림의 이런 표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ㅇwㅇ (희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