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오 센소> 27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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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 뱉는 도피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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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님이랑 나랑 옥잠이가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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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파밍하기 귀찮아서 마구 오타쿠로 도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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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 도피랑 청룡 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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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더할까말까 할까말까하면서 잠시 도피성 낙서 내일의 나에게 모든걸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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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 바지 진짜 플라밍고 모티브였던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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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욱 이표정 진짜
씁쓸 + 슬픔 + 원영 좋음 + 질투 + 체념 + 원영 아낌 + 아놔 +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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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 보다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逃避 - 도피
"나의 모습을 감춘 채 나는 떠나간다. 내가 지나간 그 길가엔 어린 시절의 향기가. 그 향기를 뿌리고 나는 떠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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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제목: 나를 찾지 마세요
작가: 김서연
장르: 힐링

<작품 소개>

4년간 연락이 두절 됐던 나의 친구 다은이가 내 앞에 다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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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출 대박이었는데..
작중 행복한 시간(어찌보면 현실 도피)에 머물러있던 레오가 지난 과거를 되새기다 난 이제 과거의 나 자신과 결별하고 앞으로 나아갈거야 하는 장면에서 망토 바뀌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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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원영아~~~!
뒷내용 아는데도 이 부분은 참 8ㅅ8

그나저나 원영이 현욱이 가슴 줜나 세게 푸학 쳐도 현욱 대흉근 탱쉴탱쉴 든든하겠다(대충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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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컷만 3424646134634번 고치다가 도피했음 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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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인 = 용 이라니
어느 선생님께서 생각하셨는지.. 미쳤다
고로 용수인 도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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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뱀파이어 도피도 그려주고 싶었는데.....
너무 체력 딸려서.. 그냥 크로커쨩만 조금 끄적끄적...
뱀파이어 도프크로... 하려다 크로커다일만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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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용 ㅎ 마저 할일하러가야지..

3 6

35화는 두편을 한편에 담았나보다..... 끝난줄 알았는데 그만큼 더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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