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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 스킨 동굴벽화로 그렸는데
결국 안나와서 마일리지로 겨우 구했어요... 신통치 못한 그림이지만... 묵히긴 아까운 스캐치라는 생각에 이제야 채색했습니다...
술사 무영은 기습받던 중 혈선이 봉인당한 동굴로 추락한다. 무영의 피를 마시고 회복한 혈선은 그를 살려주는 대신 약조를 맺은 후 피를 제공하라고 요구한다. 내키지 않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간 무영을 기다리는 것은 고급 호텔!
“그 짓을 하면 피 맛이 좋아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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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광부-기드니머]
사고로 모든 동료를 잃어도, 토착생물이 습격해도, 유령들이 출몰 하더라도, 동굴에 남아 꿋꿋이 공사를 진행중인 광부.
무엇을 위해 남아있는지는 유령들도 모를 일이다.
최근 무언가에 홀린듯, 과격한 공사를 진행해 동굴에서 여진이 끊이질 않아 위태한 상황이 되는데...
원효대사가 당나라로 유학을 가던 중 비바람이 몰아치자 한 동굴에 머물게 된다. 새벽 목이 말라 물을 찾던 그는 그릇에 담긴 물을 발견한 뒤 달게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 자신이 잠이 든 곳이 무덤이고 마신 물은 해골 물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 외쳤다.
"와! 샌즈!!!"
マナリア 는(은) 독수리 수인입니다. 투명한 금색 머리에 밝은 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동굴를(을) 좋아합니다. 나른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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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の名はイーグルマ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