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님이랑 토마님께 리퀘 받은
담요 두르고 별구경하는 놔셒이랑
같이 양치하는 놔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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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권세가 집안의 유일한 흠
밤에도 빛나는 머리칼과 푸르게 빛나는 눈 때문에 돗가비의 자식이라 불리며 깊은 안채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신세
머리 위로 천을 두르지 않으면 햇빛 한번 보러 나오는 것조차 불가능한 가엾은 여인 https://t.co/eJXBhXPz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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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걸리아
말타고 채찍휘두르고 다니는 퍼포먼스 굉장히 멋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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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님 생일리퀘로 에키드나 양복..같은 복장 그려봤어요오ㅋㅋ큐ㅠㅠ 왠지 겉에 검은 큰 코트 두르고다니는 사장님느낌이 생각나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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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나 맨 처음에 그렸던 플래시가 이거야...플래시 보자마자 바로 담요 두르고 빗자루 휙휙거리는 이미지 생각나가지고..근데 새삼 그림체 엄청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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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내일 모레쯤에나 돌아갈 것 같고... 비축분(?) 처럼 오기 전에 새벽에 급하게 그렸던 거라도 올리겠습니다 프라임이 메가트론한테 도끼 휘두르는 거 좋아... 분명 몇번 정도는 몸에 꽂혀서 에너존 철철 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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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샘플 및 원샘플 비교✨
생산샘플이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귀엽고 예쁘게 나왔어요( ღ"ᴗ"ღ )
아직 소량이 남아있으니 어서 서두르세요!
👇🏻👇🏻👇🏻
https://t.co/wt1xts8I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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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다이는 낫도 휘두르고 흑마법도 쓰고 같은 고양이 칭구 짝사랑하는 설정이였는데 지금 다이는 무기 다 버리고 초능력도 없고 신과 연애를 하고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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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컴션 했던것들
그림에 회색띠 두르는거 한번쯤 해보고 싶었다(온갖것에 로망 가지고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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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니움 이태리헬창 디오 막 손톱 손질 예쁘게 마무리하고 만족해서 콧노래하면서 감상하고있는데 죠나단이 서두르라고 하면서 문 콩콩콩 노크해서 삐져서 입 뚱 내밀고 문 바라보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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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솔직히 킹크는 모르겠고요 킹이나 하세요 망토는 꼭 마젠타색으로 두르세요 아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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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uy 스토리툰 : 강아지]
평범한 어느 강아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항상 밝은 표정에 시그니처 스카프를 두르고 다니는 강아지
산책을 나갔다 하면 모두의 귀여움을 받는답니다 🐶
가끔씩 옛날 생각이 떠오르지만 괜찮아요. 지금 주인과 너무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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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성이 안아서 데려다줄 것처럼 팔을 뻗기에 나도 얼른 그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매달렸다.
...
내려 줘, 내려 줘, 나는 장윤성의 등을 두드리며 다급하게 속삭였다.

해후 3권 (완결) | 이코인 저

💛💙 절구님(@ W3O87) 커미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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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슬란 ㅁㅇㄴ에서도그랫지만 한쪽이입은거 같이 두르는거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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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가 둔기/도끼 장비 가능하길래 그럼 거대 낫 휘두르는 드루이드 짤래~~!! 하고 옛날옛적에 외형만 짜뒀던 캐였는데 시트 제대로 짜는 김에 두상도 제대로 그렸다 그렇게 다섯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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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바사라 - 마에다 케이지

깃털장식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네요!

키보다 큰 거 같은 대검을 휘두르는 장발이라니! 싸우는데 장발+동물 조합이면 짱짱 쎄다는 증거 아닌가요!
깃털장식이 되어 싸우는 걸 구경하고 싶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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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미 연성 로그 모음~
로그 1(2018): https://t.co/Y2qNGuNOT4
로그 2(2019상): https://t.co/Pd2dN3Plvu
로그 3(2019하): https://t.co/nHbSrwnUe7
로그 4(2020상): https://t.co/Q9JS0pN2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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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 히라코 신지

물론 이건 과거 기준이고 현재는 칼단발로 머리가 짤렸습니다만...😭 그래도 긴 금발을 늘어뜨리고 검을 휘두르는 모습 하나는 예쁩니다. 시시컬렁한 포즈와 시큰둥한 표정도 매력이에요...
라고 하네요!

단발이 된 건 가슴아프지만, 그의 장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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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뱀과 흑뱀👑

두 가지 버전 중에 한 가지만 작업합니다.🥺

크기는 15cm 이상부터 작업합니다!

위치는 허벅지에 두르듯이 혹은 쇄골이나 등에 추천합니다!

색상을 바꾸거나 뺄 수도 있으니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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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자사몬지는 최근에 자신이 인간의 몸으로 살아도 너무 오래 살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저를 휘두르던 존재가 새장이라고 생각했건만 이제는 저 스스로 새장이 되어 제 손 안에 있는 이를 꼬깃꼬깃 넣어버리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마왕이 무덤에서 일어나 한껏 비웃을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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