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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권세가 집안의 유일한 흠
밤에도 빛나는 머리칼과 푸르게 빛나는 눈 때문에 돗가비의 자식이라 불리며 깊은 안채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신세
머리 위로 천을 두르지 않으면 햇빛 한번 보러 나오는 것조차 불가능한 가엾은 여인 https://t.co/eJXBhXPzPg
일리님 생일리퀘로 에키드나 양복..같은 복장 그려봤어요오ㅋㅋ큐ㅠㅠ 왠지 겉에 검은 큰 코트 두르고다니는 사장님느낌이 생각나는...드나..!
글고보니 나 맨 처음에 그렸던 플래시가 이거야...플래시 보자마자 바로 담요 두르고 빗자루 휙휙거리는 이미지 생각나가지고..근데 새삼 그림체 엄청 다르네
집에는 내일 모레쯤에나 돌아갈 것 같고... 비축분(?) 처럼 오기 전에 새벽에 급하게 그렸던 거라도 올리겠습니다 프라임이 메가트론한테 도끼 휘두르는 거 좋아... 분명 몇번 정도는 몸에 꽂혀서 에너존 철철 했었겠지
죠죠니움 이태리헬창 디오 막 손톱 손질 예쁘게 마무리하고 만족해서 콧노래하면서 감상하고있는데 죠나단이 서두르라고 하면서 문 콩콩콩 노크해서 삐져서 입 뚱 내밀고 문 바라보는것 같음
[Bye Buy 스토리툰 : 강아지]
평범한 어느 강아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항상 밝은 표정에 시그니처 스카프를 두르고 다니는 강아지
산책을 나갔다 하면 모두의 귀여움을 받는답니다 🐶
가끔씩 옛날 생각이 떠오르지만 괜찮아요. 지금 주인과 너무 행복하니까요!
장윤성이 안아서 데려다줄 것처럼 팔을 뻗기에 나도 얼른 그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매달렸다.
...
내려 줘, 내려 줘, 나는 장윤성의 등을 두드리며 다급하게 속삭였다.
해후 3권 (완결) | 이코인 저
💛💙 절구님(@ W3O87) 커미션입니다 💙💛
드루이드가 둔기/도끼 장비 가능하길래 그럼 거대 낫 휘두르는 드루이드 짤래~~!! 하고 옛날옛적에 외형만 짜뒀던 캐였는데 시트 제대로 짜는 김에 두상도 제대로 그렸다 그렇게 다섯시가 되었다............
전국바사라 - 마에다 케이지
깃털장식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네요!
키보다 큰 거 같은 대검을 휘두르는 장발이라니! 싸우는데 장발+동물 조합이면 짱짱 쎄다는 증거 아닌가요!
깃털장식이 되어 싸우는 걸 구경하고 싶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두르미 연성 로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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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 히라코 신지
물론 이건 과거 기준이고 현재는 칼단발로 머리가 짤렸습니다만...😭 그래도 긴 금발을 늘어뜨리고 검을 휘두르는 모습 하나는 예쁩니다. 시시컬렁한 포즈와 시큰둥한 표정도 매력이에요...
라고 하네요!
단발이 된 건 가슴아프지만, 그의 장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뻐요💌
흰 뱀과 흑뱀👑
두 가지 버전 중에 한 가지만 작업합니다.🥺
크기는 15cm 이상부터 작업합니다!
위치는 허벅지에 두르듯이 혹은 쇄골이나 등에 추천합니다!
색상을 바꾸거나 뺄 수도 있으니
편하게 문의 주세요~!🥰
소우자사몬지는 최근에 자신이 인간의 몸으로 살아도 너무 오래 살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저를 휘두르던 존재가 새장이라고 생각했건만 이제는 저 스스로 새장이 되어 제 손 안에 있는 이를 꼬깃꼬깃 넣어버리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마왕이 무덤에서 일어나 한껏 비웃을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