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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뜬금없이 올리는 각 게임별 최애캐 모음
냥코 대전쟁 - 멜슈(최근 얻어서 기쁨)
밀리시타 - 치즈루(최애 중 최애)
프리코네 - 아키노(아가씨 속성에 빠지게 만든 시작점)
팝픈뮤직 - 주디(전통적 최애)
셋쇼마루,,, 백 마디 듣기좋은 말보다는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나가는 말 한 번으로 보여주는 게 너무 좋다. 얼굴도 얼굴인데 이 스킬이 너무 사기적이라고 생각ㅋㅋㅋㅋ
링이 늑대 보고 불안해 할 때도 대놓고 달래주진 않지만, 뜬금없이 "물고기를 잡으려던 거 아니었나?" 하며 관심을 돌려준다던가.
탐라에 뜬금없이 베이비슈 영업하기..지금 공구중이고 도안도 깔끔하게 리뉴얼되엇답니다🥰
사진출처 : 폼폼코님
@ pompomko_som
현재 수요조사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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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스샷보면서 그리다보니 중간에 뜬금 반실사풍이 되더라구요..그냥 진행할까 하다 역시 제그림같지않아서 드랍하고 다시 선따서 작업했습니다😅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돌려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프라이머리 자니中-
노래 가사의 주인공같이 일끝나고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할 거 같이 생긴 취돌이 @klaydrunkendoll #크립토힙주가 #드렁큰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