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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지네들끼리 줘패고..그러냐... 초반 라야마리 존나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거 넘..ㅋ ㅋㅋ ㅋㅋ 저렇게 몸 굴리면서 치고받고 싸우다가 이제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멜로 찍는 거임...
15. 라차, 라야, 스카트.
샴 세 쌍둥이 가오리 괴물로 당시 펜션 주인이었다.
보라색이 라차, 다홍색이 라야, 가운데가 스카트다. 평소엔 라차와 라야가 스카트를 감싸고 있는 형태며 각자 혼돈,질서, 중립 성향이다. 파샤와 안면이 있으며 지금도 펜션 일 하며 쉬는 중.
쓰실 분 계실진 모르겠지만
키링 이벤트한대서 투명화 도안 배포해봐요 저도 뽑아볼예정 >< #라야아기 #왕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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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과 현실 사이를 얘기하는 유저들의 반응은 여러번 나왔는데 마녀가 선택 얘기를 하는걸 보면 나중에 둘 중 하나를 골라야하는 때가 반드시 오겠지 싶음...그리고 열렙이의 현실을 지켜보고 있던 마녀가 그 선택을 가장 눈여겨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