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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툰] 낯선 농담/ 64화. 나쁜 연애의 좋은 예시-3
⛼ 나는 그 사람한테 뭐였을까
💐혹시 내가 너무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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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점잖아 보이지만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은근히 농담도 시도하고 애교도 부리는 타입인 트찰라와, 애교스러운 타입과 사귄 경험이 없어서 심하게 어색해하는 킬몽거로,,, 캐붕 달달 몽찰🐆🐾 원합니다,,,
"춥다고 징징거려서 옷도 벗어줬는데 왜 자꾸 징그럽게 달라붙어." "여전히 춥구나."
보면 공손찬 은근히 스킨십 많이 하는것같아 친밀하게 딱 붙어있어... 물론 원소나 유우한테는 안그러겠지ㅋㅋㅠㅠ 자기 사람한테는 너무 상냥하고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었으면 좋겠다 갑자기 희망사항됐는데 그랬으면 좋겠네...
그림 한장에 낭낭하게 12시간 잡고 최저시급 8350*12 하면 10만원인데 그렇게 되면 씹드악들이 10만원짜리 커미션을 이름모를 트위터 사람한데 넣을까 아니면 아사나기한데 넣을까 하는 사소한 의문이 드는 11시 32분
선생은 어찌 저런 범람한 놈들을 목전에다가 두오리까?
소장의 화살 끝에 저 놈들의 배아지를 산적 꿰듯 허오리다.
-뮤지컬, '적벽'
무영의 앞에 나타난 국적 불명의 흡혈귀들. 그들이 이끌고 간 저택에는 푸른 눈동자를 가진 이가 무영을 기다리고 있다.
제일 하고 싶은 말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은 이뤄질까, 그냥 바람처럼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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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장 지워주는 남자, 나는남 너는녀는 대놓고 페미니즘 작품이고, 푸들과 dog거중은 여성 작가님이신데 작가님 캐릭터의 우람한 체격에 반해서 보는중이고... 내 어린고양이랑 용이산다 작가님은 페미니스트 여성분이고 정년이 쿠베라 늑대와 빨간모자는 여성작가 여성주연 여성서사 작품입니다
@_1d66 곰곰 사기꾼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좀.. 남들 속이고 다니는?! 그런 캐가 있네요!! 예언가인데 신비주의 컨셉 밀면서 좀 마음에 안드는 사람한테 예언이랍시고 폭언하는거 좋아하는 애였어요(전신 못보겟어서 스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