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겐 帝幻 乙棘

아르고스는목욕을할까요?
몰라몰라내맘대로생각할래 그만뭐라해요
개빨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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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이건 콕스님 글레이징 강의 듣고.. 콕스님 그림위에 색칠 얹었던 야청누나... 강의 뭘로 들었냐싶게 내맘대로 색칠해서 민망햇엇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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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재생>버그 의 흐름

얕고 얕은 악몽이라면 전부 용서했을 텐데
가라앉아라 꿈 꿈 싫어 싫어 싫어

마후유의 엄마에 대한 생각은 이 두가지로 설명 가능할 듯
자길 무시하고 맘대로 잭팟새드걸 만드는 엄마는 싫음
하지만 지금이라도 아니라고 한다면 용서할 수도 있을 것만 '같음'
자꾸 그 if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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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겐타로냥은 지 기분 좋을때만 와서 앵길 것이라는 추측.. 지맘대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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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알터도 우주복 입어 근데 이제 내맘대로 반바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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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친구 캐릭터.. 내 맘대로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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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내 마음속 바니아 ,, 내 맘대로 캐해하기... 좋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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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먼가 미즈키는 몇번 그려봤다고 맘대로 그려버렸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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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수아라고
내 맘대로 낙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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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꺅 내맘대로 베레모 씌우고 가디건 입힌 꾸몽님이랑 뜰ㄹ님~~~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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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야구부 맘대로 골라먹기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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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손 풀겸 낙서
밀도 높이는 연습중…

tmi) 처음엔 콜렉터 그리려고 한건데 그릴수록 너무 핫가이가 되어서 걍 때려치고 내 맘대로 딜프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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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쿠키런.. 뱀파와 연금술사 남매도 진짜 좋아한다.
너무 귀여워...!!
말 안 듣고 제 맘대로 사는 오빠와 똘똘한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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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오늘은 내 맘대로 할래
Everyday is m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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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추가낙서하고 진짜 끝
왼쪽위에 쪼꼬만거는 어릴때 그렸었던...ㅋㅎ
암튼 친구캐 맘대로 빌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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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맘대로 우이즈 모으기. 귀여벙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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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최근 전독시를 재밌게 봐가지고.. 소설 보면서 제 맘대로 떠올린 캐릭터 이미지 갖고 팬아트 그려봤습니다.
유중혁과 김독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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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호오오옥시 인당 0.3에...
요런 쪼랭이들 랜덤퀄로 그려드리는...
내맘대로 곡해 오마카세 커미션을 열면
넣으실분이
잇을까요. 만화가 될수고잇고 그림이 될수도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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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페잉리퀘였지만
내 맘대로 바꿔버린...
서로에게 여장 연습하는 옷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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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