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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작업을 하게 되어
예전 원고들을 다시 보며 손보는데
옛날 앨범을 들추는 기분이 들어 맘이 좀 뭉클하네요.
아침에 눈 뜨기 시작할 때부터 너만 생각해
내 맘이 벅차올라
오랜만에 들으니 역시 갓띵곡
가사가 내 맘을 대변해주네 흑흑 😭
#윤지성 #팬아트 #YoonJisung #ユンジソン
신간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입니다. 애초에 작정하고 캣맘이 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도 도움이 필요한 길고양이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캣맘이 됩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고심하다가 구청과 함께 고양이 급식소를 차린 사례들을 바탕으로 창작한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