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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란마1/2를 명절에 방영해주는 극장판 정도밖에 본 적이 없지만 요즘 페톰을 그리다 떠올려보니까 왠지 무스가 떠오르곤 한다. 아마 몇 가지의 공통점 때문이겠지. 장발에 호리호리한 체형, 펄럭거리는 덮는 형태의 옷, 결정적으로 눈이 안 보이는 타입이라는 것 때문인가
추석명절을 명절답게 양가방문으로 보내고 푹 쉬고난 뒤 손이굳어버린걸 깨닫고 오늘은 재활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여 많은 낙서를 생산했습니다.jpg
역시 낙서는 즐겁다. 간만에 <동쪽으로>스타일로도 그려 보고.
이번 명절엔 가족친척들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랜선가족을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우당탕탕 6남매는 못말려~1인가족 대환영~ 카카오페이지 <도령의 가족> 보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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