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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위에 덮인 담쟁이덩굴: 카네이션벤 각후로도 나왔던 부모의 억압(+주위의 기대 부담)
엉킨 선이나 어지러운 무늬는 그냥…정병 on된 혼란스러운 정신상태로 보입니다
요약: 아너무무섭다
@hwawol1211 어우웅..너무 오래되서 사진이 없는데 13년도?쯤엔 화월님이랑 정말 비슷하게 검정 갈색 투톤에 호랑이 귀,볼에 무늬였다가 주황머리 호랑이로 바꿔서 한동안 썼었어요!
@Arangfurry 감사합니다🥹🥹🥹🥹👍 대충 전신 쪄왔습니다🥹🥹
무늬 좀 달라도 고증에 크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편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사진이 정말 평소 이미지의 중요성을 보여줌
단지 코트 하나 벗었을 뿐 바지의 해골 체인(자기가 락커야?)이랑 티셔츠의 빨간 무늬(일본인도 김치를 먹나요) 등등 괴상한 패션은 여전한데 평소에 워낙 거지꼴로 다녀서 고작 외투 탈의만으로도 쾌남력 up됨
@NilliriaNeenano 일부는 실존하는 켈트매듭무늬 연금술기호 지도범례기호 등에서 따왔고 나머지는 창작이며 12인의 네이티브 마녀들 중 3명은 아득한 구세대의 선배들이라 양식이 다르고 또 그 안의 한 명은 제명될 때 뒤집어졌던 인장을 복귀 후에도 그대로 써서 색이 반전되어 있습니다
30화 짜투리컷
위에서 주접 떠느라 놓칠 뻔한 가디건 조합
단색이 아니라 요런 무늬 잇는 의상도 입는다는게? 제법 의외지만 과연 스스로 골라 입은건지 코디를 받은건지 . . 스스로 입은거라면 태생 앙큼뽀이가 맞나 싶습니다 (사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