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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어느 한때, 스스로가 내린 정의를 의심해.
그렇지만 그건 그저 자기가 한 일이 힐책 받을까 봐 두려울 뿐이야.
혹여나 그 결정으로 잘못되어버리면 제대로 직면할 자신이 없으니까.
아주 사소한 일에도 책임을 묻고 윽박지르는 주위가 무서워서."
제이 키드먼... 시베리아 호랑이는 거뜬히 상대할 수 있는데 자기 발치에나 겨우 오는 강강쥐 셋은 보고 도망치는 게 웃김(ㅠㅠ) 사자는 안 무서워하는데 강강쥐는 무서워하는...
요즘 고시님이 영저 보셔서 생각난 어릴 적 보던 틴 타이탄 (not 틴 타이탄 고)
에피소드 중에서 공포영화컨셉?이 있었는데, 레이븐이 무서워하는걸 인정하는게 진짜 용기있는거라는걸 깨닫는 장면이 지금까지도 인상 깊게 남아있다. 진짜 재밌게 봤었던 것 같고ㅋㅋㅋ 사실상 디씨 조기교육이었던..
#아이나나_트친소
저 무서운사람 아님 무서워보이는척(?)만 하는거예요 리바레만 보면 짖는 사람임 https://t.co/ptQzO64cmQ
"흑흑...아? 미안해...그...우이는 지금쯤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하고...외롭진 않을까...하고...불안하고, 슬프고...무서워서...!"
파이널 시즌 결말 그렇게 내놓고서 애니 버전에 자꾸 이런 식으로 우이 언급하는 대사 넣지마라...악마냐 니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