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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늍낙서걍낙서333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천국의 끝에서 함께 웃는 미래를 바랬어.
그걸 위해서라면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었는데, 나는.]
실수로 주인이 있는 꽃을 먹어버린 토끼! 그 죄를 몸으로 갚게 되는데…
“뭐든지 한다고 했지? 그럼 몸으로 일하면서 사죄해.”
“모… 몸?! 좋아요, 당신이 그걸 원한다면♥… 오잉?”
#BL #비엘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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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1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7-10-31 / 10000원) https://t.co/SPLXa7KsBM
치토세 유마는 항상 사쿠라 쿄코에게 붙어 다니는 어린 마법소녀입니다. 쿄코를 가족으로 여기며 쿄코의 말은 절대적이며 쿄코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열심히 합니다. 순진하지만 학대의 트라우마 때문에 고독에 대해서 남들보다 배로 공포심을 느낍니다.
잔쿄엔 교육 학원 소속 시노부 아키라는 보이시한 마법소녀이며 공수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에게 어렸을 때부터 남자들과 동등하게 단련 받으며 자랐습니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뭐든지 무심코 받아들여 해결하기에 잔코엔의 트러블 슈터라고 불립니다.
요즘 그레이 아나토미 재탕하구 있어서,,, 뭐든지 황흑으로 그려봐야 직성이 풀리는...ㅎ 쿠로코센세의 룰은 베일리의 첫날 대사를 참고했서요.. 외과 인턴 키세와 레지던트 쿠로코... 쿠로코가 하는 수술 참관하고는 호칭이 쿠로콧치로 바뀌는 기적~~!!
그 세 번째. 은태는 치즈케이크를 특히 좋아합니다 :) 은태의 여동생이 좋아했던 음식이 치즈케이크이기 때문이죠 😁 참고로 은태는 엄청난 대식가여서 기본적으로는 뭐든지 다 잘 먹습니다 (엄청난 스피드로)
호소야 요시마사의 호쿠토를 간직하기 위해 백업계를 만들었습니다. 제보는 디엠과 멘션 전부 가능하며 호소양의 호쿠토라면 뭐든지 괜찮습니다!
호소양의 빠른 완치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