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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계단 세번째OST
니브님이 지훈이 입장에서 불러주신 노래에요
다른노래도 좋았지만 이노래 특히 좋네요!! 저는 반복재생하는중😄☺
https://t.co/4Ryfw4KVT8
저 진짜 가사 적는다고 반복해서 듣는데 요기서 눈알 3번쯤 굴러떨어짐.....
「서로를 살짝 부르고 그 다음에」 뒤에 깔리는 저 여성 음란 효과음 도대체 뭐냐구요???????????????
에??????쿠로사와 다이아 저기???????????
어제 피아스코에 데려갔던 아서 맥켄지..
처음엔 그냥 인생에 불만많구 열등감과 꼰대력에 찬 졸렬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라운드를 반복할수록 점차 공포영화 악당으로 변해가는게 신기했다 ㅋㅋ
(오히려 난 묘사에 소극적이였는데, 힌님, 쭌님, 슬님이 악당으로 가는 길을 탄탄하게 깔아주심 )
갑좍 우리집 핔팤 예쁜이들 자랑하기
3번 친구는 무분이라 평소컬파는 아니지만 설정이랑 요소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무한반복귀여워서 좋아요흑흑 ㅠ ~!~!!! 나머지는 그냥 제 정수인 편이죠(ㅋㅋ)
"우리가 도착했을 때 공자는 동굴 안 바위 위에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망기는 공자의 손을 잡고 공자에게 영력을 넣어 주면서 낮은 소리로 계속 뭔가를 말하고 있었고요.
하지만 공자는 그에게 한 단어만 반복해 말했습니다. ‘꺼져!’라고."
표지랑 제목 보고 로맨스소설인가 했는데 의외로 미스터리 장르라길래 호기심에 봤는데 속았다.... 조건만남으로 성관계만 반복하던 일남충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인듯
라이도우 모자 벗은거 그려보고싶은데 1번과 2번에서 고민중 1번처럼 지내다가 좀 길어지면 2번처럼 넘기면 좋겠다 그러다가 다시 잘라서 1번으로 반복
https://t.co/WHH5JN01S3 (초반 노이즈 주의)
빈 박자 너머의 시선이 물들이는 세계는
소년이 새기는 미래에 너를 스치게 해
반복되는 부조리한 칼날이 농간하는 현실은
창조하면서도 있는 그대로 소리를 모방해
친구집가서 이럭게 끊임없이 먹으라고 권유받은건 첨임ㅋ
ㅋㅋ
ㅋㅋㅋㅋㅋㅋ못그린것도 많은데 많이먹기도 먹음.
트훔함.
새 : 배 안고파?
개 : 안고파
~10분후~
새 : 먹고싶은거 없어?
개 : 어 없어
~10분후~
새 : 배 안고파?
개 :
(반복중)
그녀가 유일하게 패배한 그👨
패왕이 되었던 그가 유일하게 얻지 못한 그녀👩
반복되는 회귀 속에서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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