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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분들_그림체_온도차_보여주세요
같은 애들만 모으고 싶었는데.... 그림이 너무 없다 (((반성
대충 이렇게 그림체가 네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하는 편
18년도 그림을 찾았고요 이 때는 그림을 정말 열심히 그렸었네 ^_T?..(반성..) 빌슼과 알슼..... 사랑하는 형제. . . AH토믹 블론D와 제네레E션 킬.
발렌티노가 앤젤한테 준 거..
몸무게 좀 반성하라는 얘긴가..
마침 간식 다 꺼내놓고 먹는 앤젤.. 울애기 맛난 거 맘껏 먹게 좀 해 줘요 당신 건물 폭파시키고 다닐 순 없잖아..
와중에 발렌 글씨 끝에 하트 붙이는 거 귀엽네..
ㅜㅜ 알았다고 하는 거 봐 안 빼도 되는데..
귀염둥이 천사먼지 재업...🕷
옛날에 내가 많이 안그렸었군 (반성)
#HazbinHotel #HazbinHotelFanart #HazbinHotelAngelDust #AngelDust
와..당연한 이야기지만..
택시에서 주은 남의 노트북, 그리고 코스트코 상품권 사용
노트북 포맷.(회사 관련 파일들 싹다 포맷) 뒤늦게 양심 찔린다고 그렇지만 이미 늦었음
과거의 일이겠지만 자기 반성은 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만화 보는 입장에서는 욕만 나옴.
블랙라이브러리 갤러리에서 번역된 워해머 판타지 제국 관련 소설중 다음 대목이 정말 인상깊음.
[수년을 함께한 전우들. 그들 하나, 하나가 그에겐 왕이자 군주들이었다. 최후까지도 함께할 이들.
진짜 저 대목만큼 영국스럽고 사나이 뽕차오른게 하는 구절도 없는 듯. 조선놈들 반성하세요.
이와중에 유리랑 요한이 반성문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정요한은 반성하는 기미 1도 안 보이고 권유리는 아예 한 글자도 안씀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왔던 세션 이야기>
<시티 나이트 롤러코스터> KP
저와 자주 크툴루의 세계에 가주는 가족친구와 함께 도시의 야경을 보았네요... 원래 싸울일이 별로없는사이라 화해보다는 <스포일러>로 효도하려고 돌렸는데 건강한 화해를 하고 나온거같습니다.. 이하 반성은 후세터로 추가됩니다
갈슈록 커뮤서 그림을 안그리는거같음...반성... 그림러 소크 끼웠다뺐다하는중 요즘은 글쓰는게 더재밌어져서 다시글잡는중...물론그렇다고 잘쓰는건또 아님
제가 제니가타를 한번도 안그렸다는 게 사실인가요?
반성하는 의미에서 사죄 드로잉 했습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덩치차이 너무 많이 나게 그렸어 ㅋㅋ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과거....
왜 내가 이런걸 그렸지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