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요새 내가 너무 백호 모에화시키나 싶어서 다시 원작 참고해 그림,, 좀 더 날카롭게 그리고싶은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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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실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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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아빠 강배코. 백호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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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
you still have me'

洋花.
호열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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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걸 추구하는 모습이 제일 멋진 법이죠."

🎵 역시 최강이야! やっぱ最強!
❃⃟⸽⸽ 백호의 백조 - 요이마치 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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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백호 재활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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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랑 쪼푸태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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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장면에서 제일 좋은건 계속 앞만 보고 달리던 서태웅이 강백호 앞에서 멈춰선 순간이 있다는거.. 같이 나란히 각자의 목표를 보다가 별 인사도 없이 다시 또 각자의 길을 가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늘 앞만 쫓던 서태웅이 또다른 목표로서의 자신을 인지했다는게 너무 좋지.. https://t.co/41YqE99w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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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지금도 멋부리는데 양호열 어른되면 스타일 무르익어서 성별 가리지 않고 꼬이는 사람 많을듯... but 느바 농구선수 애인있죠... 호열인 벚꽃, 백호는 바다문양으로 작게 타투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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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나 태웅백호 벚꽃데이트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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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생일에 나눔 하려고 만든 스티커 근데 엄청 소량만 나눔해요 20장정도 ... 스티커 도안은 생일 당일에만 폴라폴라 하루 업로드 해둘게요 엽서(프린팅박스)랑 같이 ..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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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덩 번역판은 작명이 넘 잘대서 좋아하고 일판은 이것때매 좋아함 백호소연의 미묘한 거리감이 호칭에서 딱 느껴지는게 간질거리고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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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 2세랑…
판석백호 2세랑…중얼중얼..
석호 어머니께 헌정합니다
아닙니다 뻥입니다
그냥 내가 그리고 싶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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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이 재활 중인 강백호와 마주치고나서 그 바닷가에서 미국을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를 바라보는, 그리고 그런 서태웅의 뒤에 강백호가 있는 장면이 늘 흥미로움.. 이 세계관의 마지막까지, 뒤쫓는 자가 앞선 자를 끊임없이 따라가는 구조로 되어있는 슬덩 속 라이벌 관계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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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엉덩이

832 2056

호백호/
선생님 살아갈 이유를 잃으면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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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카와이...
태웅백호 귀여워
아기고양이 아기 강아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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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 마스크키갈

1161 4096

기념 대만백호~!!!!
허억..허억 간신히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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