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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뭔가 앤캐 만들어주고싶은 바람이 있답니다ㅎㅎ
뭐...어케 될지 모르지만 홍보 해보는 우리집 와기들💕
(ⓐ부리방님,람파님,땅근님,두몽님)
어쩐지 신 에유 하니까 눈치볼게 없어져서 더 유아독존이 된 느낌이 강한데(…)
그래도 붙임성은 그대로라 애교도 부리고 엄청 치대서 우호적인 신과 적대적인 신이 극과 극이지 않을까ㅋㅋ
티탄의 피 가지고 있으면 호시탐탐 달라고 대사침
>진단돌린거
https://t.co/ePUT2BhxTV
오늘의 일기: 부모님을 위해 골프장 예약을 대신 잡아드렸습니다. 9시 땡치면 열리는 예약사이트라서 먼 옛날 수강신청하던 기억을 되살려 서버시간도 확인하고 창도 미리 4개씩 켜놓고 부리나케 예약달력을 클릭한 결과 2자리를 차지했고 수고비로 2만원을 벌었습니다.개꿀
진섭아... 보고싶다... 넌 날 정말 많이 실망시켰지만 니가 나올땐 어쩔 수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더라.. 그리고 난 니가 미애야 어쩌구저쩌구 같잖게 끼부리는 것보단 드문드문 성질 내비칠 때가 더 좋은것 같아.. 만약에 니가 섭남이라면.. 제발 이제 뭐라도 보여줄 때야... 널 포기하게 만들지마...
다 늙어빠진 꼰대 총잡이 아저씨가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자신은 왜 그 아저씨가 신경쓰이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이글과 다짜고짜 찾아와서 행패부리고 제압한뒤에 얼굴만 살펴보는 이글이 진짜 미친놈이 된건가 당황스러운 카인으로 이글카인 (너무길다.
토모키는 농구부에 입부할 계기를 준 스바루 선배를 몹시 존경하고 있다.
어느 날, 밤중에 걸려 온 스바루의 전화를 받아보니, 어쩐지 야한 목소리가 들려와서―?!
「가도 된다고 말해줘」라고 애교를 부리는 스바루가 시키는 대로 명령을 하게 되는데…?
BL「비밀의 스바루 선배」발매!
나는 먼가 청명이 유일하게 청문에게 어리광도 좀 부리고 할라나 했는데 이거 보니까 또 의외로 귀엽다고 청문이 먼저 건드리면 청명이 틱틱대고 짜증내고 했을거같아서 좋아... 빨리 외전 읽고 싶다
아 근데 진짜 포즈들 다 달라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
차유진은 걍…독보적으로…냅다 끼부리고 잇고..박문대는 손은 왜 저렇게 올린걸가
뒷짐까지 야무지게 쥐고…
청우는 걍,,여보 다녀오셨어요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