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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팔았던 규논이노트 표지인데 이것만보면 작년 하숲에서 초등생처럼 보이는 아이한명이랑 부모님이 오셔서 노트 한권 사갔던게 생각이 난다... 노트여서 다행이지 내용이 있었다면... 끄악...
미대를 반대하는 부모님 밑에서 그림을 독학하고 국문학을 전공해 마케팅쪽 진로를 고민하다가, 지금은 작가 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책도 내고, 전시도 하고, 여러 대기업과 외주 작업하고, 게임 일러스트도 그리고, 디자인 아카데미 강사도 하고, 시청에서 초청받아 출강도 하고 있어요! https://t.co/I3kCEXQHxS
3. 은수 좋은 날 / 고운
✅ 봄툰 / https://t.co/NYqHfRWYiN
부모님 재혼으로 인해 생긴 쌍둥이 동생과의 그렇고 그런... ❤️짭근❤️ 단편입니다. 예쁘고 잘생긴 애들이 무려 셋... 맛있어요 츄라이...
주성현 부모님 한테 건강한 애정과 격려 받고 자란 사랑둥이 인거 티날때 넘 조아.. 햇살 그 자체ㅠㅠ K장남에다가... 이런 덩치로 귀엽고 사랑스럽다니ㅠㅠㅠㅠㅠ개조음 자기도 모르게 애교부리는거 보라고ㅜㅜ
今日のネコシマバスとボンボン。
오늘의 네코시마버스와 도련님.
良い子にだけ見えるネコシマバス。
何百番描かれたテーマ💧ですが私も!描いて見ました😅
츠루미님께 데려다 달라는 도련님.
아사히카와는 멀기땜시 부모님 허락 없이는 안됩니다.
네코시마버스는 츠루미님 전용 버스.
루시 작가님의 <장녀는 꽃길을 걷는다>가 론칭되었습니다.
#카카오_기다무
[틸로드 가문의 장녀로 태어나 언제나 희생을 강요당한 라디스.
“다 헛된 꿈이었어. 부모님을 위해, 동생들을 위해, 가문을 위해 살지 말았어야 했어.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어!”]
지금 보러 가기
https://t.co/nUP5zSmNMH
백은영 어릴 때 부모님이 잘 챙겨주지 않으니까 제대로 씻지도 못했을 거고 옷도 꼬질꼬질해서 애들한테 안 좋은 얘기 들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깨끗하게 샤워하고 옷도 몇벌 없지만 잘 빨아서 입게 된 것 같음. 샤워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