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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허리만큼 자란 잡초와 낡은 집을 보고 다시 이력서나 쓰러갈까 고민하지만 일단 집이있고 밭이있으니 참자.. 라며 일단 혼자 잡초뽑고 나무캐면서 한달동안은 밭을 일구기위한 농장 리마스터를 준비함 그리고 대망의 첫 작물은 파스닙, 파스닙씨앗을 밭에 잔뜩 뿌리는 초보농사꾼
애기들 평화로운ㅈ방식으로 제 나름대로 돕고있는거 너무 하...좋음 그와중에 꽃가루 장식인거...이 애들이 나중에 커서 이 싸움을 기억할 때 나쁜 기억으로만 남지 않을것같아서 너무 좋음...그 입원했을 때 엄마 덕분에 나쁜 기억으로 남지 않았다는 것처럼 초밍이들에게도 결국은 꽃가루 뿌리며
이게무슨얼굴이냐이건나라이며세상이며내사랑이다오늘부터진군사와나는한몸이며앞으로한평생하얀머리뿌리가검어질때까지사랑하며아끼겠노라아니근데진짜너무잘생긴거아니냐고머리팍팍눈내리깔고있고저살짝올라간입꼬리하며섬섬옥수를얼굴에대며짓는가소로운듯한표정이라니이것이바로천국인가극락인가
33화에서 주성현이 다온이를 떠올렸던 부분 생각난다 거기서 주성현은 다온이가 향수를 뿌리지 않았음에도 좋은 향기가 난다고 계속 생각함 풍기는 향기로 다온이를 알아챌 정도. 다온이가 그 자체로 향기나는 애인걸 알아준 사람이라는거 아닐까?
라고 결론지어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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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 1월 17일 PM 3
오늘의 메뉴는 계란 후라이!
조금 많이 탔숭! 이 정도는 괜찮지 숭?😋
내가 지금 뿌리고 있는게 뭐게?
맞춰보 숭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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