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스케의 강함이 좋아서 사스케를 빠는 것이면서
막상 몰두하는 것은 이 강한 사스케를 어떻게든 무릎 꿇려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해 아헤가오로 만들어 4발로 기게 만드는 것이다보니 가끔 까먹는데 맞아 사스케 강하고 멋있지
이 나루토한테 안 반하면 성별을 잃은 것이 확실하다는 한밤중의 오케스트라의 나루토와 세상 처연한 미망인(남편 안 보냈음, 멀쩡히 잘 살아있음) 모드의 사스케의 조합...
어린애가 슬그머니 정욕과 사랑 사이의 위태로운 외줄타기를 하며 흐드러진 꽃 마냥 처연한 자기 색시 따먹는거 원해
자기가 성별까지 점지했던 동생 사스케를 처음 제 품에 안았을 때를 기억하는 이타치는 사스케가 자신을 잊고 살기를 원했을 것 같고
눈이 주는 광기와 병에 무너지는 육신을 끌고 사스케에게 죽으러 가던 때의 이타치는 사스케가 자신을 잊지 않기를 원했을 것 같지
나는 묵직하고 타격감 있게 사람 패는 나루토를 보통 더 보고 싶어하는 편인데 오늘은 사람 패는 사스케가 땡기네
하긴 나루사스 싸우는 모습 보면 사스케 손속에 인정을 두지 않고 나루토 작신작신 두들겨 패다가 크게 한 방 먹고 휘청거리는 연출의 연속이라 타격수만 보면 사스케가 압도적이긴 함
어쩌다 야구 VIP 석에서 한 번 직관한 이래 내 오랜 친구(모태야빠)가 숨겨왔던 영업을 계속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야구선수 나루토랑 사스케로 나루사스 보고 싶당
소름돋는 평행이론
반마다 호카게,의료닌자,탈주자(방랑자) 한명씩 나오고 선생님은 무조건 호카게
고로
코노하마루 → 차기 호카게
사라다 → 호카게
보루토 → 방랑 닌자(사스케,지라이야 포지션)
미츠키 → 의료 닌자
인듯?!
연성백업// 아카츠키 사쿠라보고싶다 사스케랑은 다르게 어떤 이유에선지는 몰르겠지만 독기가오를대로 오른 사쿠라는 반대로 처연해져서 무감각한느낌이엇으면좋겟다 흐흐흑
소년시절부터 전 닌계에 유명했던 그 청초한 미모는 세월이 지나도 쇠퇴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보통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할 눈가의 주름조차 특유의 분위기를 더하기만 할 뿐이었다.
사스케 신전 사스케 묘사는 언제봐도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바뀐 사륜안 연출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이것만 마음에 들지 않느냐면 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모처럼 작화가 괜찮은 짤들 그러모아놓기
사스케의 이 묵직하게 벼린 검 같은 서늘함이 사스케에게서 가장 발리는 포인트임 처연하되 유약하지 않다
사스케 볼 때마다 진심 감동스러운 미모야
사스케의 나루토에 대한 마음은 72권 이야기 15년의 시간의 마지막에서야 풀렸기에 나루토 일방의 집착으로 보였던 감정까지도 얼굴로 정당화했던 초월적 미모
사스케 신전은 정사로 치지는 않지만 거기 나왔던 사스케의 미모에 관한 묘사는 몹시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