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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들 네이버 웹툰 목요일
선의의 경쟁 한번씩만 봐줘요 진짜 미쳤다니까
보면 심장이 뛰는 이유가 설렘/공포로 나뉘는데
진짜 쩔어요...진짜..
[서평 이벤트] (~9/11)
박영서, '시시콜콜한 조선의 편지들'
https://t.co/pD8frY2XS8
최고 권력자인 왕족, 내로라하는 가문의 주역들이 쓴 편지라고 해도 일반 백성들과 다르지 않다는 점, 더 나아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에요!
행복하게 살아야 할 젊은 애들이 하나는 연인을 위해 죽고, 하나는 동생을 위해 죽겠다는데.. 이것만이 유일한,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는게 너무 슬프고 이렇게 상황을 몰아가는 놈들 진짜 싫다. 차에 타봐..
#어느_여름날의_휴식
#어휴커
#다음에_또_만나요
안녕하세요오 장도선의 아ㅂ 아니아니 오너인 구구라고합니다!
트친분이 같이 뛰자고해서 같이 뛰게됬네요! 너무 즐겁게 뛰어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네요..!
그리고..! 저의 장도선과 사이좋게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Newvul159 ㅊㅁ) 괜우 전역 하셨으니 괜우(함선의인화)X럽라로 한센 루비와 센세께서 생각하시는 뮤즈&니지동&슈퍼스타 한센들과 anyan 센세께서 그리신 한국해군 함선들(짤 첨부)이 같이 포장마차에서 뭐 사먹는거 가능 할까요...?
품절 상태였던 바랜님의 몬스테라 알보 포스터 추가 입고 되었습니다. 스튜디오 부선의 이오난사 X 몬스터는 다음주 입고 예정입니다.
"그... 그만 눌러주시면 안됩니까?!"
군대에서 쓰던 무전기 친구는, 버튼이 너무 쫄깃쫄깃 말랑말랑해서 누르는 맛이 넘쳐났었어요. 지금도 기억나네요!
[모든 참고사항은 인터넷에서 검색이 되는 선의 자료를 참고하여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