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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에스퍼, 이리 와요.”
“싫어요.”
아프다고 투정 부릴 땐 언제고 가이딩하려니 거부하는 해원.
근데 눈물을 매단 채 싫다고 고개 젓는 그가 꼴렸다.
이상하게도, 불순한 욕구가 들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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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를 가진 행동의 결과가 항상 좋지는 않습니다.
멸망 후의 일상 순한 맛 #52
#라스트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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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은 봐도 봐도 웃기네 의도가 뭔지
미하시 빵댕이랑 아베의 불만스러운 표정밖에 안 보임
그냥 내가 미하시에게 불순한 의도 가지고 잇는 걸 아베한테 들킨 거로밖에 생각 않 나
<사로> : 언니 같은 느낌으로 청순한 아가씨같은 든든한 보호자의 느낌이지만 수줍음이 많고 솔직하지 못한 면이 있다. 하지만 아이들 중 가장 어른스러우며 직접 베이킹을 해서 홍차와 먹는 것을 즐긴다. (( 츄를 짝사랑하고 있다))
(윱님 / 무쿠님 / 동아님 / 렌마님)
<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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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바쁘다 바빠! \\\\\ೕ(`>୰<´)و/////
단순한 소설 속 '악역'이 아닌
'루이스 스위니'로서 성장하고 있는 그녀!
앞으로도 잘 부탁해!! ㅇ.<)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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