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sk_fa jennart

루쫑꿍탬한 느낌으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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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지난번에 이틀 빠졌던게 너무 신경쓰여서 하나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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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비배스 애들이랑 안코하
너무 귀여워서 슥슥 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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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슥슥,,,,, 수정 확인만 받으면 바루 컴션계에 업로드해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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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손풀기용으로 그냥 슥슥 그린건데 맘에 들게나왔다.. 너 내 아들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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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생각 나는 대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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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요새 그린 게 없는 거 같길래 슥슥...
근데 너무 오랜만이라 이상한 거 같은데 손을 볼 수 없음ㅠㅠ
사랑으로 넘어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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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카톡 이모티콘 함 올려볼까.. 하고 슥슥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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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대충 슥슥 그린 것 같은 색연필 작업들 조차 Elizabeth Peyton이 한 것들은 왜이리 멋있는걸까...사람 자체가 멋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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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은근슬쩍 새벽쯤에 잔 척 할라햇는데
그림 올려야 해서 안 잔거 들키기
슥슥 낙서한 갈발녹안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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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여제나님 한번 슥슥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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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이번엔... 드림대장 키류 코우야
항상 탁 운전해주시는 지엠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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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후헤헤 파티로그 슥슥 연회복 쏙 갈아입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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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최근에 그림 낙서로 슥슥 갈기거나 힘뽝 주고나 극단적이라서 웃김…사실 안 웃김…중간이 없어 중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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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슥슥 초월자들 도안 비비기 ㅠㅠ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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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헉 ㅠ_________ㅠ !!! 샥님 !~~!~ 생일 축하드려요 ~!~!~!
완전 뒷북 둥둥 울리며 나타나버린 저,,
급하게 슥슥,, 생일 축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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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러러펠 케닝.. 슥슥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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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신경 쓴 얼굴보다. 슥슥 칠한 신발쪽이 더 맘에 드는 아이러니함

0 2
2022-01-21

낙서 슥슥

0 5
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