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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배달부 키키>는 미야자키 하야오 본인의 이야기이기도 한데, 사실 <이웃집 토토로>가 성공이라고 하기 힘든 결과를 맞은 이후 슬럼프에 빠져 본인은 연출에서 빠지고 후계자 양성에 힘을 쓰려 했습니다. <마녀 배달부 키키>도 신인에게 맡기려 했던 작품이고요.
리퀘 받아요 제가 그림을 좀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투표가 그렇게 나왔습니다)
-퀄은 풀채😉
-여캐남캐 상관없어요
-흉상(전신보내주시면 반신)
-제가 좀 슬럼프가 걸릴수도 있어요.😢
-댓글로 캐두고가면 그리겠습니다.
창작 슬럼프라 리퀘를 뒤적여봤습니다...옛날에 리퀘 주셨던 올림포스 가디언즈 페르세포네...!! 개인적으로 올가 캐디 전부 진짜 좋아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