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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하고 놀때 혼자 드림 퍼먹는용 오너대체캐 만들엇음 하렘가자 하렘 무야호 장르계에서 쬐금씩 낙서하고 놀아야지
외관이나 개체의 구별로 차이가 있는거지 성격이나 그런건 본인을 따라감.. 물론 좀 더 본능과 욕망에 충실함(이러네
네네는 이별을 상징하는 모래시계를 똑바로 응시하며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원더쇼의 이별을 인지했기에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려고 한다는 게 느껴짐.
또한 루이의 일러만큼은 아니지만 배경에 크고 시야에 가깝게 들어오는 모래시계와 그 안에 남은 모래가 아래로 흐르는 것이
<허구추리> 16권
릿카의 목적이 ‘코토코가 지혜의 신으로서 요괴들에게 신뢰를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어, 절대적인 패배감을 맛보이는 것’이라고 이해한 코토코는 마침내 ‘역습’에 들어간다. 그것은 경찰에게 세 피해자의 살해 방법을 거짓 추리로 교시하는 것이었는데――.
@Blanchatr3 아아닛 별말씀을요 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잘하시는데 무시무시하게 빨리 더 잘해지시는걸요!! 홧팅입니다~!~!~!
@_Dansugar_ 헐 엘이랑 요런 친구들(천사 악마 등등) 속한 세계관이에요!!
설정이 상당히 방대한 편이라...다 정리해서 게시하면 언급드리도록 할게요😘😘
완전 재밌겠다...
소우 루트를 탔을 때 어긋나는 이유.
이 장면 말고도 2장에서도 칸나는 사라를 언니와 동일시하며 지켜내고자 함.
사라가 칸나의 언니 자리를 내려놓고 합리를 선택하는 순간, 칸나와 쿠기에, 그리고 소우까지 배신해버리게 되는 셈.
반면 칸나를 살리게 되면 그때부터 칸나는 삶을 소중히 여기게 됨.
: 파파(@Star_letter1020)가 그려준 바니걸 mk.1 & mk.2!! 귀엽고 이쁘고, 완전 좋죠? 섹시하죠? XD
: 파파가 이런 걸 그려줬다고???
: ...입양된 아빠야 ㅇㅅㅇ)
난 원래 셔츠 위로 벗는 게 더 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장면을 보고 마음을 완전히 고쳐먹음 단추 톡 톡 풀어서 어깨 아래로 사르륵 내리는 거... 야시시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음... 저렇게 옷 세상 예쁘게 벗으면서 정태의 깔아눕히는 일레이 진짜 개도랏어 아찔해
#트친소
심심할 때 같이 행아웃...디코...짓시하실 분 구해요 새벽까지 곧잘 깨어있어요 요즘 자캐를 팝니다 같이 자관 짜고 놀아요 커뮤도 같이 뛰고...프로필 확인해주세요 흔적 남겨주시면 잘 맞을 것 같은 분들께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