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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짝퉁의 자세한 버전 가지고 왔는데 아무래도 이자식들 데스티니의 그 역삼각 아이콘은(사진2) 너무 티나니까 저 예전 마크를 가져온거 아닌가 싶어요
데스티니의 저 역삼각은 3인 화력팀과 그 사이의 여행자를 의미하는거라고 하네요 (제 해석이 맞다면요)
링크 :
https://t.co/jKd9j2FJyK
ㅋㅋㅋㅋ큐ㅠㅠ 나 너무 기가찬데....
신대방 쪽에서 회기가려고 택시타서
2만 얼마 깨질텐데, 택시 안 잡혀서 겨우 지나가는 거 잡아타서 목적지 말하니까
멀리까지 가신다고 짜증내심..... 멀리가서 돈 많이버니까 좋은 거 아닌가..................?
내리고 싶었는데 택시가 안 잡히니 걍 참는중;
전공투 운동권시절의 향수를 못잊다 시피 하다보니 뭔가 평가가 호불호 많이 갈린거 아닌가싶다...특히 오시이마모루감독.....딱 패트레이버2때까지가 좋았었고 디오리진은 감독 운동권시절을 상징하는 지온에대한 미화가 너무 심했다..
아
울덕들이 생각하는 뿔: '울트라 혼'처럼 작중에서 뿔로 여겨지는 명확한 기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뿔: 머리 가운데에 뭔가 튀어나와 있으면 전부 뿔 아닌가...?
엔네아드 기다리기 D-89 정주행 중
34화는 아빠 모먼트의 세트로.. 아누비스 어딨냐구 소리치는 장면도 같이 맘에 들어요.
열 받음<(넘사)<아누비스 안전
찬밤 보기 전 초반에 호루스 델고 왔다구 애를 막 패던 분이 너무 과민반응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정주행하면서 보니까 이것도 눈물 버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