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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암령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책
"어떤 무리한 부탁이라도 다 들어줬더니 나를 좋아하게 되버린것같습니다..."
저주를 짊어진 자X나바아란, 19세, 고어, 40P
다시 결과 보기를 누르면 아이젠이 아쉬워하며(?) 반겨줍니다.
'눈을 뜨거라, XX번째의 아란칼이여.'
'아쉬운 재능이군.'
'아쉽구나. 조금만 더하면 에스파다가 될수있는 소양을 갖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하 모집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퀘박스 #26
[메르랑 쇼핑하러 가면서 은월한테 브라 사다줄테니 컵 물어보는 아란이오]
현실친구st로 했는데요 남은월인지 여은월인지는 모르겠네요 ^^~ 장발영웅즈짱♥
오밤중의 아홉 번째 리퀘스트!!!! 하디웨니님의 은월아란 아침풍경입니다^♡^ 아침에 깬 아란을 다시 재우고 아침식사 준비를 하는 은월이예요💕💕💕💕💕 말풍선이 필요할 것 같아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두 가지 모두 올려봅니다...😚😚😚😚😚 헤헤 좋은 연성주제 감사합니다*=.=* @remi1957
이번 주 금요일 안으로 은월아란 회지 마감이 끝날 것 같아 간단히 수요조사를 해보려 합니다! 선입금과 통판 관련 공지는 추후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썰회지 수요조사는 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
https://t.co/B65WjFcv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