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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모님과 다녀온 용인 뜰안채. 가짓수도 많고 맛도 있어서 좋았음. 아빠가 알로에 이렇게 생으로 처음 먹어본다며 신기해하심. 미끄덩미끄덩. 코로나땜에 저 큰 식당이 텅비어 있어서 마음이 안좋았다. 근처에 있다면 자주 가고싶은 가게일듯.
#온도차가_분명한_사진을_올려보자
한쪽은 살기위해서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수련하고 한쪽은 아빠가 시켜서(?)수련하고 불안한미래 행복한현재
아빠가 줄무늬.. 애가 맨날 줄무늬만 입냐
딴 것도 입히라고
했는데
그것이.. 내 캐가 아니라..
아니 물론 다른 옷도 있긴 한데..
(원본이 그리기 제일 쉬움)
(미안 레이)
장성채 요절하던데 남편새끼는 말은 처안듣고 아빠가 남편아빠 옆에서 맨손으로 일군 나라 스러져가는 거 보다 홧병으로 죽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애고 내 손녀딸ㅠㅜㅜㅜ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