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미안했다’

15 32

어제 부모님과 다녀온 용인 뜰안채. 가짓수도 많고 맛도 있어서 좋았음. 아빠가 알로에 이렇게 생으로 처음 먹어본다며 신기해하심. 미끄덩미끄덩. 코로나땜에 저 큰 식당이 텅비어 있어서 마음이 안좋았다. 근처에 있다면 자주 가고싶은 가게일듯.

0 1

아빠가 오늘 탈론 태워준다했는데..

3 11

(어쩌다보니 퍼블리 성장일기를 쓰고있는것같다)
애기때부터 자기 아빠가 폭행당하는걸 보고 살아왔는데도 (웃으며 넘기는 장면이지만 절대로 좋은게 아닙니다악ㅠㅠ 절때 좋은 자녀교육이 아니에오... 아부지 마음은 이해하지만ㅠㅠㅜ) 퍼블리의 신념은 애기때부터 싹이 보였다는걸 알수있습니다

1 8


한쪽은 살기위해서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수련하고 한쪽은 아빠가 시켜서(?)수련하고 불안한미래 행복한현재

6 22

옛날에 그렷던 거 찾았다
아빠가 족구미 된 게 좋은 비유

64 159

아빠가 아빠를 잡아먹는 광경을 목격

753 2290

가루루..아빠가..
돈 더벌어서...돈 더쓸게..

0 0

아빠가 마스크 보내줌
아리가터

0 7

감청 : 소노코가 해적들에게 납치 당할 뻔
비색 : 소노코 아빠가 납치된 것 같음 <new!

14 22

헉 어른이 된 양털승우라니 아빠가 된 일찐짱 재질이잖아

0 3

"무"에서 "유" 를 창조한다는걸 느껴봤다
아빠가 그렇게 노래부르던 극사실... ㅜ

0 7

아빠가 줄무늬.. 애가 맨날 줄무늬만 입냐
딴 것도 입히라고
했는데
그것이.. 내 캐가 아니라..

아니 물론 다른 옷도 있긴 한데..

(원본이 그리기 제일 쉬움)
(미안 레이)

0 4

장성채 요절하던데 남편새끼는 말은 처안듣고 아빠가 남편아빠 옆에서 맨손으로 일군 나라 스러져가는 거 보다 홧병으로 죽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애고 내 손녀딸ㅠㅜㅜㅜㅠㅠㅜ

2 2

스티카 채색하러왔는데.... 장미장구니,,,, 퇴근하고 손아빠가 본 풍경

30 78

엄마아빠가 내 자캐 보고싶다길래

1 16

흑..흑흑 우리애기...아빠가 고쳐줫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초록색이 더귀여워서 이왕이면 노란물빠진버전으로

34 73

아빠, 엄마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던 노엘은,
어느 날 아빠가 일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가게 되는데….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하는
가족 이야기. 고양이 귀 오메가 버스!



▶️https://t.co/5GGq3rFkm9

3 9

01. (나중에 순아빠가 겨우겨우 오해품)

84 412

뭐냐 이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런 건가?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