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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특히 좋은 이유... 긴 앞머리는 미애의 시야를 계속 가로막을 거 아냐. 미애의 방 창문의 커튼과 비슷한 값의 장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음.. 창을 닫고 만화책을 읽던 1화의 미애가 매일 철이 방을 향해 창을 열고 소원하게 된 것처럼, 철이가 애 시야를 확보시켜준 느낌이라 해야 할지
서지수 옛날에 하던 버릇이 있어서 애 울거나 누구한테 마상당하고 오면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주변 기웃거렸음 좋겠네.애 얼굴부터 살피는 버릇도 어릴때 생긴거였으면 좋겠다
-야. 너 울었지.
-어제 울었는데....; 어떻게 알았어;;
-.....얼굴이 그 지경인데 어떻게 몰라
뻥차고 있네 니만 알아
레이첼
본명은 샬롯 프란체스카
168cm고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데 무표정으로 있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냉정한 성격인줄 안다
근데 막상 속을 까보면 엉뚱하고 사차원인... 당돌한... 얼빠기질 있는(근데금사빠는아닌).. 그런 애
2짤같은 표정으로 오늘 저녁 뭐 먹지 생각함
싫어하는 거: 못생긴 거(ㅋㅋ
내가 만일 애 타는 가슴 하나 달랠 수 있다면 내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내가 만일 한 생명의 아픔 덜어줄 수 있거나, 괴로움 하나 달래 줄 수 있다면,헐떡이는 작은 새 한 마리 도와
둥지에 다시 넣어줄 수 있다면, 내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민호야 훌륭한 사람돼라
오버마인드 플레이 해보며 캐릭터성으로 떠오르는 애
:
실험체들한테 진자루 잘해줘서 애착 형성하고 그걸로 실험에 이용하고 자기 신체 강화하고
나긋나긋함
차이점은 있지만 떠올랐음…
여러 리듬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보면 무슨 국제협약이라도 맺어졌는지 ‘송곳니 튀어나온 애’가 서브 포지션을 꿰차고 있다
‘차별성’을 줄 수 있는 제일 간단하면서도 인상에 잘 남는 요소라서 그런가
드래곤라자. 후치와 제미니. 후치.. 누가봐도 애 같은 모습인 주제에 한쪽어깨에 여친 올릴 정도의 체구는 도저히 함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냥 애같이 그리기로 결정ㅎ
누구 왈 '아직도 연애하기엔 너무 애 같은' 황미애의 첫 데이트 상대가 학교도 아니고 동네 단위로 유명한 지역구 얼짱이라는게 너무....... 너무 그거인거지.... 떡볶이까지는 인정인데 순대? 불순한 의도가 있는게 분명한데 아니나 다를까 핸드폰 구경시켜주고 맛있는거 물려준 이유가 date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