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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혁시현 2세 애기때부터 유시혁 아빠를 보고 울지 않고 오히려 방긋방긋 웃은 아기로 유명한 거 보고 싶다. (권세현 : 왜죠?)
유시혁 아빠 70이 넘는 나이가 되도록 아기 안 울린 적이 없을 것 같음. 존재자체로도 애기들 대성통곡하게 만들고 눈길이라도 주면 경기를 일으키며 우는 애들때문에
박봉쌀 칙칙폭폭 기차여행가요🥺💖💕
쟈쟈@jyajyainthebus님 특별커미션✨️
너무..너무 예쁘다 배경 움직이는 거 진짜 귀엽지않나요ㅜㅠㅠㅠㅠㅠ
행복해..예뻐...애기들 여행 꼭 보내주고싶었는데 너무 행복해요..사랑해..
@bobointhesss <-커미션 계정 💕✨️
재신이와 쌍둥이형님들. 진짜 넘 좋다 이 형제들.. 형님들이 재신이 많이 예뻐해주셔.. 막내사랑❤️ 이렇게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지만 정작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그래서 인간을 불신하고.. 우리 애기 상처가 깊다고 ㅠㅠ
11. 제갈 현
무심한 아버지와 히스테릭 부리는 어머니 초등학교 교사인 형
어리광 못부리고 자라기도 하고 어머니 히스테릭때문에 맞기도 많이 맞고 날라오는거에 다치기도해서 날카로운 파편만 봐도 트리거 눌림
하얗고 복슬복슬 애기 고양이같은 애인이 있음
29. 키미가시네(네가 죽어) / 미야도 히나코
눈이 죽었어... 그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시니컬하고 쿨해 보이는데 키가 작아서 제 눈에는 좀 귀엽게 보인달까요... 말투도 맘에 들고. 너무 애기같아서 제가 집에 데려가서 키우고 싶음.. 응응 내가 많이 좋아해~
컴퓨터 정리 하다가 줏은 그림을 완성시켜 보았다. 애기들이니 파스텔톤으로 곱고 이쁘장하게...😙
언제 왜 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이렇게 그리다만 그림이 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