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기만 얼룩덜룩해지는게 조금 억울했던 나겸이 장난으로 살짝만 자국 남기려다 잘못해서 키스마크 너무 세게 남기고 또 열흘 앓아누울 정도로 홀랑 잡아먹히는거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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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울한 거 : 저의 한때 최애자캐였던 애가 이렇게 생겼다고요. 전 보자마자 무력하게 사랑을 느낄 수밖에 없었어요. 포켓몬 최애도 N이란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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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우유맛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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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공 작가님의 <이 세계는 나의 것>을 에서도 만나 보세요!


눈을 뜨니 자신이 쓴 GL 소설 속?
심지어 누명으로 억울하게 죽은 조연이 납치범이라니!

"창조주, 이제 당신은 내 노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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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억울한 이유는... 이거 그리는데 수시간이 걸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떠들고 그냥 했으면 더 빨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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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이거.. 작년 버틀러즈음?? 그리다만건데..뭔가 억울하다...공식이 선수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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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법천자문 하면...... . 억울한 일화 하나 있어......... 아직 검은마왕이 혼세마왕의 OO라고... 나오기 전에... 난 이 둘을 팠었단 말이야.........................................
...... ......
.........
.......
하.........
....
억울해서 머리털 쥐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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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억울해서 다시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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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서 더 헬 블러드문 (풀네임)
대악마의 딸, 자칭 지옥의 황녀.
탐욕스럽고 오만하며, 식탐도 만만치 않다. (7대 죄악중 3개를 가져가네?)
외관나이 13세, 실제나이는 18세.
1인칭으로 '이 몸', '고귀한 네서님'
가끔 '나'.
커뮤뛰다 불합격 됨.
(좀 억울했음.. 합발 미션 스타트 내가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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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트위터가 요즘따라 왤케 사진 업로드를 제대로 안해줄까요 분명 올렸었는데 다시보면 없고 제가 깜빡한게 아닌데도 올려주질 않으니 이럴 때 마다 굉장히 억울함..(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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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죽으면 억울한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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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림 5살때부터 지금까지 쭉해왔는데 이정도가 말이돼요??? 진자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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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도시에 가끔 도시쪽에 큰 조각상 의뢰 받으면 작업 오래 걸리니까 여름때 작업실에서 더워가지구 저렇게 앞에 열어놓고 작업하는데 누가 그거 보고 노출증이냐고 놀린 뒤론 혼자 있을때만 열어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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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 다른 스타일의 작업을 위해 이 친구에게 눈을 돌리고 있어요! 부산사투리를 쓰는 강생이똥이에요🐕💩
이기야노체 논란이 돌아올때마다 사투리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억울하기도 답답하기도 해서 생긴 캐릭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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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한 드림순위 웃긴거 몇 개 가져왓는데 모든 코멘트가 대체로 억울해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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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뭐가 억울해요 나머지는 서에 가서 말씀하시져;;;; 구형사님;빨리 오캄 잡아가요;;;♡♡♡♡

...헐 오캄 잡지마 나 잡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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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이건 동인의잘못이아니라고 본다 나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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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대로 암것도 못하고 자기 넘 억울해서 머라도 하나 그리고 자기로함
상대 도발하는 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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