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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위특 애들 진짜 쑥쑥 큰다..ㅠㅠㅠ
프린츠 진짜 너무 잘컸다... 비안카도 어른스러워지고 있고, 우리 아일렛 진짜 자기 엄마 쏙 빼닮았어!!
테리도 보고싶구나..
이제 이런 밝은 시절도 얼마 남지 않았네.. 생존 난이도 S등급 무한회귀던전 어쩌구의 멸망직전의 세계가 슬슬 시작되겠구먼..
전철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에게 엄마가
"시끄럽게 하는 아이는 마법소녀가 될 수 없어!"
라고 하자 아이가 조용해졌다. 그 여자 아이 엄청 귀여웠다.
그런데 옆에 앉아있던 아저씨도 좀 조용해졌다.
첫째둘째..둘이 키가지고 맨날 싸울거같음 ㅌㅋㅋㅌㅋ
니가 크네 내가 크내 그냥
둘다 어릴때 하도 싸워서 플레크가 근육으로 협박했을듯
(물론 떄린건 아님
덤벨들고 얘들아 엄마가 더 강해지게 하지마..
하면 둘다 조용해짐 https://t.co/FQCJHMPMiT
히히..빙하플레크 2세[ 둘째...
아들래미..
진짜 찐으로 엄마 많이 닮아서
개구쟁이에 사고뭉치일거같음..
꾸미는데 관심많다..수염은 아빠따라한다고 기른거고..
플레크 맨날 노안처럼보인다고 깎으라고 잔소리 할듯
보다보면 코믹스의 하워드가 토니한테 제대로 마음 써 준 건 친엄마가 붙이고 싶어했다는 이름 앤서니를 그대로 붙여준 거인 거 같음..
#첫준커_엔딩
네에~! 죽어서도 편지 쓰던 햇살입니다!
엄마와의 약속은 안 지키고, 소중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킨 사쿠라 오너입니다~
전 이렇게 일찍 죽을 줄은 몰랐는데, 사랑을 듬뿍 받으며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