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3h

이상하다. 분명 달달한 에델레스 그리려고 했는데 도로페트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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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스랑 에델이랑 쉅시간에 대련하면 진짜 서로 눈앞에서 칼이랑 도끼 붕붕 날아다니는데 눈깜짝 안하고 진지하게 싸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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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전 전날 밤 내일부터는 더이상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없게 되는 건가.. 하고 잠깐 쓸쓸해하는 에델가르트.. 물론 감상에 젖는 건 잠깐 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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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레스
하씁 보정안한게 나은거 같아서 재업..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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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레스
에델가르트 어릴때부터 항상 왕이 될 사람이라고 교육받아서 아이답게 자란게 아니여서 현재도 가끔 졸릴때 잠투정하는 모습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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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레스
에델가르트 2부 머리보면 한쪽이 풀렸을때 무게중심 쏠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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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에델로즈는 연습복이 헐렁한데 비해 슈왈츠로즈 연습복은 딱 달라붙어서 마성진의 욕망변화가 보이는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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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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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받아서 그린 레스에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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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레스 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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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레스 / 학생의 진도를 못따라가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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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이라면 5년동안 땡깡부려도 다 받아줄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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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레스 그리고싶어... 자야해... 아무거나 하나 그리고 발 닦고 잠이나 자.... 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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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봤을때 취향은 에델가르트, 샤미아, 베르나데타였는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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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레스엔딩(ㅋ 이후 후일담보면 선생님이 힘 잃은 뒤에 황제가 더욱 의지했다는 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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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레스 edeleth
부끄럼타는 황제와 참을성 없는 황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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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제대로 그린 에델가르트와 벨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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