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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캐 TMI:
이 흑염소 폼은 할로윈 단체 커미션을 위해 악마 컨셉으로 나온 임시 디자인이었지만, 흑염소가 좋아서 변신이 가능하다는 설정을 추가하여 정식 자캐로 편입됐습니다.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4화는 유병록 시인의 시 <검은 염소의 시간>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순백의 손바닥으로 염소의 옆구리를 어루만지고 염소는 그 부드러운 뿔로 내 엉덩이를 들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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