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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cpc판표지랑 영원히 낯가리고있는건
디지털작화에 대한 아쉬움 때문만은 아니겠지 ...
왼쪽시절이랑 좀 원만히 타협해서오시면 안 될까요
고백하자면 저도 있을 땐 소중한 줄 몰랐습니다
선만 넘지 말라, 당부하는게 왜 일까 왜 말리지 않는걸까 왜 포기하는걸까 고민하다가 혹시 선만 넘지 않으면 자신이 어떻게든 해줄 수 있으니까. 영원히 자신의 보호 아래 자신의 환자 일 수 있으니까에 집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걸 자각한 타쿠가 보고싶어져서 낙서 #スロダメ
흡혈귀 로드와 흡혈귀면서 목에 물린 자국이 있는 미하일.
너희 둘이 그니까...(대충계산하는짤)
여기서 안 끝나고 불로불사의 로드를 영원히 옆에서 보필하고 지키기 위해 로드에게 자신을 흡혈귀로 만들어 달라고 간청한 끝에 뱀파이어 기사가 된 미하일 블레이크 뭐 이런 것까지 떠오르는 중임
근데 만약 마지막 화에 나온 갓오하에 출전하는 파란머리캐가 진짜 아한이랑 모리 자식이면 너무 좋은게
딸은 아빠랑 신으로써 함께 영원히 살수있고
아들은 엄마랑 인간으로써 늙어갈수 있는거잖아...
모리도 아한이도 더이상 외롭지 않을수 있음
쿠소(Cuso)
눈 한쪽과 혀를 잃고 기묘하게 웃고다니는 공허한 친구
기억이 깡으로 날라갔는데 그 후 특정 소재가 언급되면 기억이 그 소재가 나오기 전으로 돌아가는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영원히 완전한 행복을 찾진 못하겠지만 부족함이 채워질 날이 분명 오겠지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나진짜...............
지금까지 플레이어블npc로 일러스트 나올 때 작년 메이린을 이길 애는 진짜 앞으로도 영원히 단 1명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저거보고 뿌리째 흔들리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