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스독_트친소 다자츄_트친소

진짜 너무 좋아서 오백번 보는중

0 0
2020-04-24

쇼핑몰 구경하면서 그렸다 미둴마 요즘 유행하는 배바지 입으면 다리길이만 오백미터일것같음

46 99
2020-04-18

진심 라피돗 휴먼 대학생에유 첨 전파하신분께 압도적 감사....(눈물오백리터)

19 87
2020-04-17

수혁이랑 승희랑 싸웠는데 (오백프로 승희가 잘못한거여야함) 이런식으로 말해서 승희 당황+울먹하는거 보고싶다 ㅠㅠㅠㅠ

내 알바 아니니까—
어?! 어.?!! 아..왜...왜그래 수혁아.....(울먹

5 13
2020-04-12

완성할려면 오백만년 걸릴것같다.

0 12
2020-04-02

ㅁㄴㅇㄹ 손 한쪽 칠하는 데만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이미 다 한 느낌이다 채색 제대로 안한 지 어언 오백년인 나한텐 힘들다

0 0
2020-03-31

로마님애 레예메르 표지작업 들어갔던걸루 오백만년만에 그림올리기 ^^;;;

120 289
2020-03-26


오백년에 한 번 그림 올리는 그림러 비슷한 사람입니다★ 같이 문스독 덕질하실 분을 찾아요!
성향표 참고해주시고 흔적 주시면 무멘팔하겠습니다^^
문스독 외 타장르 언급 가끔 있거나 들어올 수 있어요~ (하이큐, 약네랜 등)

9 18
2020-03-25

막회 다가올수록 특수분장 너무 세지길래 내 보정까지 세져버림ㅋㅋㅋㅋㅋ제가 우리 회장님 얼굴에 led전등 오백개 켜드렷어요(미쳣음

0 3
2020-03-23

오백보 양보해서 그렇게 미셸 밀거면 어?
라이브 끝나고! 어?
적어도 저 모습으로 코코로 상호대사 넣어줘야 하는거 아님 어?
그리고 2장 거 만들어놨으면서 어?
왜 적용을 안해주냐고 어?!
미사키도 라이브 의상좀 입게해달라고!
(흔한 미사키오시의 오열)

2 3
2020-03-23

오백년만에 채색이라...윽ㅎ넘힘든다 색 왤케 ㅇ칙칙해졋는지 몰겟다 으흫ㄹ ㅠ

2 4
2020-03-10

하드 털어보면 이런거 오백장 나옴 완성..언제하지..

5 65
2020-03-08

오백만년만에 그린 일러.

5 21
2020-03-02

땡진으로 트레틀(@ BRUMONT_ROSE님 트레틀 응용)
깊은숲에서 신도림에 의해 수습되어 어찌저찌 땡전 비서가 된 진수로 땡진 보고싶다.. 이 말만 오백번째임 아무나 같이 파주십셔ㅠㅠ
땡전 넥타이는 꼭 진수가 매주는게 암묵적 룰이었으면. 아침마다 땡전 펜트하우스 가서 넥타이 매주는 진수...

11 19
2020-03-02

오백년만에 오너캐 인장 그렸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야 ww

0 5
2020-03-01

오백년만에 케일님 그림과 돌아왓습니다
셔터올려...!!!

4 6
2020-03-01

(트친님 짤지원방출!!) 행복했던 때가 없었던건 아닌데 신의 절대적이고 무한한 자애로 이루어진 사랑은 인간의 이기심을 충족할수 없고 결국 비틀린 인간은 망가지기 마련이다,,, 암튼 그 집착으로 탈인간해 반신령 상태로 천오백년째 살아오고잇는 스즈란은 히메의 환생인인 쿠니미도 노리고잇음

3 3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