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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아아아악 하나만 영업하고 갑니다
Worthykid
Bigtopburger. 봐주세요
일단 재밌고요 시즌 원 끝나고 지금 시즌 투 테마 좀 바꿔서? 하고있는거같아요
대충 우당탕탕 푸드트럭 얘기고 짧은편인데 정말.. 하..
이 안에 제 사랑들이 나옵니다 빌리 , 프란시스
많관부..^^
다녀왔던 이야기~ <붉은 까마귀> 입니다~ PC였습니다
두상은 픽크루~ 미.드감성의 NYPD들을 생각했는데 제 미국경찰 레퍼런스가 NCIS랑 브루클린나인나인이라는사실을 잊어버렸어요~
캘리포니아출신의 젊은경관 둘이 우당탕탕 슬랩스틱 수사쑈쑈쑈가 재미있었습니다
긴토키 혼자 집에 있을 때 바퀴벌레 나와서 악!! 하고 우당탕쿵탕 돌아다니고 있으면 문 쾅 열고 들어온 오키타가 벌레 잡아주는데
뭐야 너 어떻게 알고 왔어
도청기
나가
DX3rd <타이틀 명! 프로포즈 앤 릴리즈>
갑니다...
남자친구랑(아님)...
결혼을하러(이것도아님)....
coc 시날을 덥버팅했어요. 우당탕 프로릴리 가보자고!!!
허묵채은의 동화 AU는 빨간 망토 ➰
체리를 따서 신나게 집에 가던 빨간 망토가 하얗고 털이 복실복실한 (귀엽고 잘생긴) 여우를 만나서 홀려버리고 말았다는 우당탕탕 그런 이야기 🤭💜
⤷ 한쪽 수식만 너무 긴 거 아닌가요
⤷ (멘션 숨김)
♡ 딸기뻐내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