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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뮤에서 귀여운 울언니 한번 보고 무대 라이브 보면서 우와아아 대박미쳤다 외치다가 일하기 다섯번 해보고 겜 삭제했다.
아니 왜 게임(라이브 파트) 잘만들어놓고 재미라고는 새똥만큼도 없는 이상한 모드를 넣어서 유저를 튕겨내는걸까... 최애를 위해 핵노잼모드를 버텨내세요인가...? 안타까움..
<카타시로와 멜랑콜리> 2권(완)
카타기리 신사를 나와 시스이의 기획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유키나리. 온갖 탐욕이 소용돌이치는 연예계는 항상 누군가를 저주하고 저주받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몇 가지 「저주」와 얽히는 사이, 「전파자」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유키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