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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3 정수1】
🟡황금스킨: 정원사
🟣보라스킨: 조각가, 사도?
마치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짊어진 듯한, 슬기롭고도 박식한 가족이 있었다.
그들은 항상 한 세대당 1남 1녀만 성년이 될 때까지 살 수 있었다. 하지만 남자아이는 늘 신비하게 사라졌고, 여자아이는 늘 뛰어난 재주를 지녔다.
하겐티는 가르마 틈에서 튀어나온 편.. 방향은 뭐 고개 돌리는대로 흔들림. 카임과는 반대로 더듬이에 자아있다는 설정이라 놀라면 바짝 서기도 하는데 아직 그려본 일이 없다
요새 남초판 얘기할 때마다 이 표정이 되고맙니다
영상매체 덕질을 소물리에탑티어나누기롤게임마냥 하고있는 자아위탁한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