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참방참방 바다의 마녀 말캉뇌 님>< -자신보다 바다를 더 아끼는 마녀입니다. 잔잔한 그녀가 파도칠 것 같다면 커피를 부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대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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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루~
블디 돌려보다가 세실 나올때마다 푸뉴님한테 "얘가 우로코사마야(잔잔한내일(성우))" 했더니 잘 기억하게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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