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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
(추우면 손이 어니까, 장갑이라도 만들어 볼까.
아마 그 아이한테 만들어주고 남은 소재가...
...페어가 되는 건 싫어)
피부가 어두운 캐릭터를 굴릴 때 손바닥 색을 손등 색이랑 똑같이 그리지 않기 위해 신경쓰자고요 (헷갈리면 그냥 장갑으로가리기라도하삼)
근데 작년 여름인가에 나온 예장에선 손도 말끔하고 올해 추가된 저 예장에서도 그냥 장갑 위에 령주가 묘사되어 있기도 해서... 그냥 반투명에 비쳐 보이는거or투디적 허용으로 령주를 그냥 장갑 위에 그린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7장에서의 데미지도 지금까지 더 언급 없던거 봐선 일시적인 손상 같고 https://t.co/G7vnD6eY5k
김지호가 목장갑을 낀 뒤 보닛을 열고 엔진 커버를 탈거했다. 남자의 앞에서 일을 하는지라 뒷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남자가 어쩐지 이상한 눈으로 김지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훑었다. 만일 김지호가 여자였다면 꽤 오해를 받을 만한 시선이었다.
이방인 4권 (완결) | 선명 저
오늘의 마지막 작업은 3d바디작업!! 예전에 썼던 옷 긁어오고... 옷 겹치는 방법 찾고... 목장갑 그려보고.. 부지런히 슥삭슥삭 해 본것입니다...:)
정말ㅠ... vroid 잘 다루시는분들 부러워요;-;... 내일도 시간 되면 조금 더 작업할것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