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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쉬드의 란제레인저 세실ver.2.0!!!!!
오랜만의 개인작업이라 기합넣고 그려봤습니다.
기합이 너무 들어간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에덴의 너머] 조역 캐릭터 캐서린의 스탠딩 & 프로필을 공개합니다! 보너스 코너 : 작곡 담당의 간절한 제레미 사랑 이야기
원문 http://t.co/pKLXTkWK6C /
아르젠타도 귀여워요. 너야말로 실력이 녹슬었는데! 라면서 벨스커드에게 처맞는 점이라던가(아님) 제레인트 말은 툴툴대면서도 다 들어주는 점이라던가..개인적으론 제레인트를 '나의 형제여'라고 하는게 왠지 좋음
[블로그] 화이트데이 & 제레미의 생일을 기념한 일러스트와 인터뷰! 우승자는 유유히 사탕을 먹고 패배자는 울부짖는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t.co/lNpHBSUjx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