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던지고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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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한번쯤은묻고싶다. 형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조용히 해
어디서부터가 노력이었는지. 잠 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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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솜인형 그리기~~
멘션달아주시면 입고있는 옷 토대로 그려볼께요☺직접 찍은 사진이면 더 좋아요 ++ 그림체 참고

아무도 없다면 조용히 삭제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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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프롤로그 필름 원상이 존버단.
ㄴ님아 그거 2년전 떡밥
ㄴㄴ조용히하세요 눈물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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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사람 그림러 아니에요 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독학..?이랄 것도 없는 취미 그림러 그리고 싶은 걸 그립니다 히.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인가 아 암튼 조용히 찾아뵙겠읍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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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살펴봐도 작업한거중에 젤 마음에 드는거 이 부분임
이거 실질적으로 보이는거 코딱지만하잖아요
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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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으로 19살, 17살이 25살 비위 맞추려고 저러고 있다는거 생각하니까.... 쓰읍 동룡이 조용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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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가 표현하는 법을 모르는지라.. 그냥 조용히 다가가서 옆에 붙어다닐거 같음 https://t.co/BAVZ0JTR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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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조용히 덕질한다 적었지만 지난 번 행아웃을 하며 너무 많이 티냈네욬ㅋㅋㅋ
어쨌거나 남은 일정들 모두 잘 소화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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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하린 너무 가슴 아프게 울어... 완전 펑 터져서 우는 것도 있긴 한데... 조용히 우는 거... 진짜.. 너무 가슴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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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ㅈㅉ내취향집결체같지않아? 나 저사진(왼쪽) 혈육에게 보내줬더니 힌아삼에(오른쪽)랑 다른게 뭐녜 조용히해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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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소설을 보며 조용히 미소지었다.
아직 먹을게 남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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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업물들.... 올해는 정말 만족스러웠던 작업물들이 많아서 뿌듯하네.❤ 내년에는 더 힘내자!!
다들 수고하셨어요.❤️‍🔥
(연말의힘을빌려트친소를....흔적남겨주시면조용히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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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우체국 일하다가 간혹 이러는 근로학생을 발견하면 조용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그 학생은 적응을 어떻게든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일벌레니까요.(본인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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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 잠깐만 돌려봅니당당!
로판..조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어계메 메인입니다🌸그림 공부 조용히 하는 마리모입니다..직접적인 교류보단 알티와 맘 교류를 조아합니다..알티 해주시면 바이오 보고 잘 맞을 것 같은 분들 위주로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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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머리에띠두른남자
ㄴ이거 억지야
ㄴ 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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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진짜 크게 엉엉거리면서 이슬같은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울다가 청추한테 달려들고

망기는 입술 깨물면서 조용히 눈물만 뚝뚝... 꽉 쥔 주먹은 부들부들 떨리다가도 탁 풀려서 그대로 축 늘어지는 손..

화성은 비 맞으면서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는게 비인지 눈물인지 모르게 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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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 생일에 드린 조슈바네...아래로 전신이었지만 잘라서 올려요;ㅂ; 혼자 조용히 눈구경나온 왕녀님을 보고 그냥 못 지나치고 얼결에 망토 씌워드렸다가 가중되는 어색함에 딱 굳어버린 상황...같은 걸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요새 심란하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기뻐해 주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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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탐라에 셜록홈즈가 자주 보여서 조용히 영업해 보는 레이디 디텍티브. (두둥)

아직 셜록 홈즈는 열 살, 마이크로프트 홈즈는 열 일곱 살인 1864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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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니...이거 뭐야..너냐?"
"글쎄,천사가 썼나보지ㅎ"
"미소녀..?머리를 다친 모양이군,한수영"
"이새끼 또 시비네!!"
"둘다 조용히해..스티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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