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복각기념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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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블리치 이틀만에 원작으로 다봤는데 개재밌다 한시도 쉬지않고 달림 와
물론 후반부 루즈하지만 바쿠야와 아이젠의 존재만으로 그 모든 걸 달릴 가치가 있었음 하 천년혈전 애니화만 존버해야지 아 진짜 뭐저렇게 둘다 간지나게 생겼냐고 이치고랑 엮어먹고싶어
특히 아이젠 너무빨리갔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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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상냥한 왕녀 에이리크
(CV: 미즈하시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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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하라 카즈하 테마 키링
(원신 여름축제 출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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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 Kazuha tasting a dish prepared by a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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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SERAFIMのみなさん、日本へようこそ!
ックラ、ズハおかえり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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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복각한다는 사실에 낙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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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린 카즈하 이모티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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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하는 에이지로 (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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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까봐 미리 그렸었는데 그러길 잘했네..
카즈하 존버 300일달성 기념 그림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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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의 그 스탠딩 볼때마다 깨달음얻은 꼬마아이 짤이 생각나서 트레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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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limit 기분은 so thri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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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픽업하면.... 내게로 와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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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또 자기 같은 포즈하고 있네(좋다는 뜻) (더 해달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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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와 함께한' 스크립트
이 남자 프로포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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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어울리는 스즈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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