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댕글 아이냐는 사라진지 한 3년 지났는데 아직도 머릿속에서 업데이트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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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하는법
진지하면됩니다...

그래서 제가 펄스아이돌에서 KRTN스탠딩만 이정도를 들고갔으며(웃기고말겠다고 이갈았음)(ㅁㄹ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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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상황에 죄송한데, 미남이시네요…(*´︶`*)ฅ♡

▼<곱게 키웠더니, 짐승> 77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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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진지하게 생각 안해본거지. 진짜 말도안되는 일이라면서 자기 뺨 짝짝 때려봐도 마음이 어지러워.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한밤이 되어서야 돌아왔는데 김수현이 현관앞에 쭈그려 앉아있음. 그것도 축쳐진 꼬리랑 귀를 내놓은채로. 누가 볼까싶어 얼른 달려가서 수현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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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긓ㄱ흐그... 나진짜 귀여운 공을 좋아하규나... 매사 진지한적 없는 놈이 딱한번 진지해질때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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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세카 파고 나서 진지하게 그린 그림이 이거밖에 없오
거진 다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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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진짜 얘네 다 찐텐바보같아서 개귀여움
1부 그립다... 천둥아 진지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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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위장신분에 진지하고 또 집요한 거 너무 좋아ㅋㅋㅋ
1) 영저로 리얼리티 쇼 섭외되니까 로빈으로 나가기 싫어서 정반대 성격인 페르소나 만들어 냄
2) 남자 의대생치곤 어리니까 여자 의대생으로 분장했다 치근덕거리는 인간 꼬임
3) 저격 당해서 척추손상된척하고 그동안() 목발 짚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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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 진지하게..내 자신에게..현타가 오면서..이걸 내릴까 고민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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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무 (쉐이 무였나?) 하여튼 탱탱겔 캐
지 아버지 일이라면 목숨을 걸고 실제로 걸었음. 근데 안 죽음ㅎㅎ
개진지캐인데 티알가서 대실패 4번 맞고 개그캐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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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 드립일뿐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불편충이 되지 맙시다

라고 이지슈터가 정신승리합니다 https://t.co/DDo2laej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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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꿈 (전편, 1/2)
님께 이 부끄럽기 짝이 없는 연성을 드려봅니다!
맺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의 디미레스입니다. 후에 살짝 이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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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와널이가 보고 싶다고 했던 요리하는 한울이... 그런데 이제 진지하게 당근을 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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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지한것도 그린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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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에 다 진지빨엇음 어이없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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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미루 진지하게 그리고 있으면 미루한테 평범한 찹쌀떡만 주게 되는디 정작 속으로는 미루 찹쌀떡으로 수타하고 있는 것 밖에 생각안남ㅋㅋㅋㅋ 미루 찹쌀떡으로 짜장면해도 괜찮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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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주 가끔.. . .엘소드 광고 볼 때마다 다시 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 . .. .
루시엘 둘이 넘 죠아. . . . ..(+애드도 좋아했음)(진지하게 넨도 갖고 싶어했던 적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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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별건 없고 원래 이런 얘들 맞습니다. 다만 얘들이 진지하면 부정맥 올 수 있음. 그니까.. 저와 사무라이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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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닝 관련해서 설정이나 대사의 뉘앙스가 자체가 진지한 건 아니지만... 자국에서 전설적으로 여겨지는 영웅이 사실 여자였다고 하면 반가운 마음일까 하는 생각도 드네..(반가움 그 이상 같지만)
아니 쓰고보니 너무 그오에 절여진 트윗 같음 그치만
나라도 이케멘온나기사왕 만나면 참을자신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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