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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기다렸네. 공평하게. 그러니 앞으로는 기다리지 않을 거야. 그대가 엉뚱한 짓을 하면 목줄을 채워서라도 끌고 올 것이네.”
먼 길을 돌아 비로소 자신의 자리를 찾았다. 이제는 다시 이 손을 놓지 않으리라.
스티그마타(Stigmata) | TP
소중하지만 숨은 파벨이 얄미운 성하의 마음을💕
ㅜㅜㅜㅜㅜㅜㅜ 담요님(@Damyo_812) 커미션 다들 넣으시라구 ㅜㅜㅜㅜㅜ 조산 킫로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ㅝㅜㅜㅜㅜㅜㅜㅜ 엉엉 ㅜㅜㅜㅜ 아침부터 행복을 찾았다